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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용 안면 가격' 수원 고종현, 사후징계로 2경기 출장정지… 31일 대구전부터

2026-10-30

수원 고종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성남FC 정승용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수원삼성 고종현이 사후징계로 2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고종현에게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출장정지는 오는 31일 열리는 대구FC와 수원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고종현은 지난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성남과의 경기 전반 23분경 위치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정승용의 안면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경고를 줬고, 비디오판독(VAR) 심판도 온필드리뷰를 권고하지 않았다.

 

해당 장면에서 부상을 당한 정승용은 전반을 마쳤지만, 눈 주변 부기로 시야에 지장을 받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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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