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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서울]
FC서울이 K리그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문선민을 영입했다.
서울은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25시즌 더 큰 도약을 위해 K리그 베테랑 공격수 문선민을 영입해 더욱 짜임새 있는 전력 강화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문선민의 합류로 서울은 기존 린가드, 루카스, 조영욱으로 구성된 2선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하며 K리그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누비게 된 문선민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한방에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크랙형 공격수다. 문래중-장훈고를 거쳐 2012년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이후 5년 동안 유르고르덴 등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했다.
이후 2017시즌을 앞두고 K리그에 합류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고 2024시즌까지 K리그 통산 227경기 50골 31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대표팀에서도 17경기 2골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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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로 이적한 문선민. [사진=FC서울]
문선민은 "서울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1 대 1 돌파, 공간 침투, 침착한 마무리 등 내 장점을 활용해 공격 포인트를 많이 기록하고 싶다"며 "서울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신다면 그에 걸맞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계약을 완료한 문선민은 3일 소집돼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팀 동료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202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편, 서울의 1차 동계 전지훈련은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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