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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인천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지언학 영입

2025-01-06

[사진=충북청주FC]

 

충북청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지언학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1994년생 지언학은 2013년 크리스토 아틀레티코에 입단하며 스페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AD 알코르콘으로 이적했고, 활약을 인정받아 U-23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온 지언학은 경주한수원축구단과 김해시청축구단에서 국내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19년에는 인천에 입단하며 K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점차 입지를 다져갔다. 이후 2021년 군 복무를 위해 김천상무FC로 이적했으며, 2023년에는 충남아산FC로 임대돼 출전을 이어갔다.

 

177㎝·77㎏의 지언학은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를 비롯해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오른쪽 사이드백까지 맡을 수 있는 전술적 유연함을 지니고 있으며, 전방 압박 능력과 많은 활동량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지언학은 "충북청주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새로운 팀에서의 도전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어렵게 온 만큼 이 기회를 소중히 여겨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동계 훈련에서 팀에 빠르게 적응해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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