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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2 초대 영플레이어상' 측면 공격수 이동률 영입

2025-01-06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가 서울 이랜드 FC 출신 측면 공격수 이동률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

 

인천 구단은 "K리그2 초대 영플레이어 수상자이자 U-23 대표팀 출신 이동률이 새롭게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동률은 빠른 스피드, 저돌적인 돌파와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인 2000년생 공격수다. 서울 세일중-제주 유나이티드 U18을 거쳐 2019시즌 제주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0시즌 1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제주의 다이렉트 승격에 일조했고,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20시즌 신설된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주가를 올렸다. 2022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이동률은 K리그 통산 119경기에 출전해 17득점 9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9년 U-20 대표팀에 발탁된 경험이 있으며, 2021년에는 만 20세의 나이로 U-23 대표팀에 발탁돼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동률은 "열정적인 팬으로 유명한 인천에 오게 돼 기쁘다. 제가 가진 장점을 발휘해서 인천 팬들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다. 2025시즌 다이렉트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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