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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전 노동건·성남 장효준 영입하며 수비라인 강화

2025-01-06

[사진=전남드래곤즈]

 

전남드래곤즈가 2일 대전하나시티즌 수비수 노동건과 성남FC 수비수 장효준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동건은 1999년생으로 185㎝, 78㎏의 체격과 더불어 빠른 스피드를 가진 중앙수비수다. 마산공고 출신인 그는 예원예술대와 동의대를 거쳐 부산교통공사(2022), FC목포(2023) 등 K3 무대에서 활약했다.

 

많은 경기를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노동건은 2024년 대전에 입단 후 데뷔하며 K리그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B팀에서 수비진의 중심으로서 활약하며 기량을 인정받아 K리그1에서도 3경기에 나섰다.

 

[사진=전남드래곤즈]

 

2000년생인 장효준은 174㎝, 67㎏의 체격을 갖고 있는 풀백이다. 울산 HD U-18 출신인 그는 동국대를 거쳐 2022년 성남에 입단했다. 이후 K리그1 17경기에 출전, 프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3시즌 부상 등의 이유로 주춤했지만 2024년 주전으로 재도약하며 6월에는 프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아쉽게 시즌아웃됐고, 재활에 매진해 몸을 끌어올려 전남에 입단하게 됐다.

 

장효준의 주 포지션은 양측 풀백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전남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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