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C안양]
FC안양이 수비의 핵심 김영찬과 재계약했다.
2013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김영찬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 조율 능력을 보여주는 수비수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기반으로 대인 마크 능력 역시 뛰어나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됐다.
든든한 수비진으로서 안양의 창단 첫 승격에 일조한 그는 안양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축구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깊다. 2018년 안양에 임대돼 인연을 맺었고 부천, 경남 등을 거쳐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뒤 올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영찬은 "지난 시즌 우승의 역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올해도 안양의 일원으로 뛰게 돼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며 "올해도 변함없이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5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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