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이현식, 2라운드 32득점 18어시스트 등 공수 골고루 활약
'시속 109.55㎞ 골' 두산 김진호, 2라운드 캐논슈터… 베스트팀은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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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한카드 2라운드 MVP'로 선정된 SK호크스 레프트백 이현식(왼쪽 셋째)이 시상자 SK하이닉스 원정호 부사장(왼쪽 둘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한국핸드볼연맹(KOHA)이 12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개인상과 단체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개인상 부문은 '신한카드 2라운드 MVP'에 SK호크스 이현식, '2라운드 캐논슈터'에 두산 김진호가 선정됐고, 단체상 부문 'flex 2라운드 베스트팀'에는 1라운드에 이어 두산이 선정됐다.
신한카드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득점과 어시스트, 수비 블록과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을 KOHA가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합산한 점수를 통해 선정한다.
SK호크스 이현식은 2라운드에서 32득점 18어시스트 7스틸 2슛블록 등 공수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활약을 펼치며 총 261점을 획득했다. 하남시청 박광순(247점), SK호크스 장동현(219점), 충남도청 오황제(208점), 하남시청 박시우(202.5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현식은 "우선 저에게 MVP를 주셔서 감사하다. 동료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 덕에 2라운드는 패배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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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한카드 2라운드 MVP'로 선정된 SK호크스 레프트백 이현식(왼쪽 셋째)이 시상자 SK하이닉스 원정호 부사장(왼쪽 둘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두산 김진호는 지난해 12월 25일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109.55㎞/h의 대포알 슛을 기록하며 2라운드 캐논슈터를 차지했다.
충남도청 유명한(106.1㎞/h), 인천도시공사 차성현(105.99㎞/h), 하남시청 박광순(104.51㎞/h), SK호크스 하태현(104.46㎞/h), SK호크스 김동철(103.29㎞/h) 등이 김진호의 뒤를 따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flex 2라운드 베스트팀에는 두산이 선정됐다. 두산은 2라운드 4승 1패를 기록하며 1라운드에 이어 수상했다. SK호크스가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했지만, 각종 지표에서 두산이 앞서며 베스트팀으로 뽑혔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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