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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충북청주FC에서 수비수 김민식·김지훈 영입

2025-01-21

김민식. [사진=김포FC]

 

김포FC가 충북청주FC에서 수비수 김민식과 김지훈을 영입했다.

 

김민식은 용인대 재학 시절 U리그 수도권 최초 5년 연속 우승을 이끌며 2020년 충남아산FC에 이적해 4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후 김해시청(2021)-화성FC(2022~2023)에서 활약했다. 화성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2023시즌 팀의 K3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김민식은 다양한 포지션에 기용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윙백,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174㎝에 68㎏의 다부진 체격조건을 가진 김민식은 경기장 내에서 활동적이고 투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다. 활동량이 많고 투지가 넘치는 스타일의 선수로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식은 "김포는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김포에 합류해 영광이고 승리를 이끌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훈. [사진=김포FC]

 

김지훈은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산하 유스팀인 유성중(U-15)-충남기계공고(U-18) 출신이다.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고교 선수권, 전국체전 고등부 대회에서 충남기계공고를 4강으로 이끌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2019년에 대전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 무대를 가진 김지훈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2023년까지 대전에서 18경기 출전 3도움을 기록, 팬들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24시즌 시작 전 충북청주로 이적해 23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175㎝에 60㎏인 김지훈은 과감하고 영리한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남자 U-21 대표팀,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다.

 

김지훈은 "지난해 김포와 상대로 만난 경험이 있다. 김포는 단단하고 조직적인 팀이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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